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2015 스포츠산업 잡페어(Job Fair)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포츠산업창업올림피아드 공모전’에서
원광대학교 우리 학우들이 무려 5개팀이나 예선통과(지도교수 문개성)하는 쾌거가 있었습니다.
매년 전국에서 기업인, 일반인,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수백개 팀이 참여하여 예선통과 40개팀에 속한 결과라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2차, 3차까지 치뤄야 하는 치열한 과정이 있지만, 매사 최선을 다하다 보면 값진 경험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작년에도 우리 학우들이 전국 ‘최우수상’을 수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다같이 파이팅!!!
1팀(이현기, 조영우, 홍성주) : 국내 프로축구 심판 판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웨어러블 소통장비
2팀(서준원, 이현기, 신형범) : 대한민국 명산의 안전한 산행을 위한 자동전송 앱 개발
3팀(조영래, 곽현수, 안지홍) : 전자상거래 반품처리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Sports-아바타 앱 개발
4팀(신형범, 이승준, 성민석) : 프로야구 선수부상 최소화를 위한 탈부착형 세이프티 에어 헬멧 개발
5팀(김형준, 송인웅, 안재현) : 전국 관람 스포츠시설 이용 할인쿠폰 발행 티케팅 어플 개발
